신용 문제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우셨다면,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.
이번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아도 대출이 가능한 서민 맞춤형 공공 대출로,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.

2025년 6월 30일, 경상남도에서는 경남형 긴급생계비 대출지원사업 ‘경남동행론’을 공식 출시합니다.

경남동행론

📌 경남동행론이란?

경남동행론’은 신용등급 하위 20% 이하, 연소득 3,500만원 이하경남도민을 위한 긴급생활비 지원 대출입니다.
일반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련된 공공형 맞춤 대출로, 서류 간소화·신속 승인이 강점입니다.

✅ 신청 자격

항목 기준
📉 신용등급 하위 20% 이내
💰 연소득 3,500만 원 이하
👤 나이 만 19세 이상
📍 거주 최근 3개월 이상 경남도 거주자

💡 연체자도 신청 가능하지만, 해당 대출은 2025년 8월 말 출시 예정입니다.

💵 대출 조건 상세 안내

  • 대출 한도: 최소 50만원 ~ 최대 150만원 (10만원 단위 신청 가능)
  • 대출 금리:8.9% (보증료 2.9% 포함)
  • 상환 방식: 2년 만기 원리금 균등상환

※ 월마다 일정 금액으로 원금과 이자를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.

📱 신청 방법은?

방문 또는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!

  • 방문 신청: 경남지역 농협은행 지점 방문 (지역농협 제외, 신분증 지참)
  • 비대면 신청: 경남은행 모바일 앱 접속 후 신청

신청 후 48시간 내 대출 승인 가능
📂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처리

🎁 경남동행론,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

  • 🔸 신용이 낮아 은행에서 대출 거절당한 분
  • 🔸 생계비가 급히 필요한 저소득 도민
  • 🔸 복지, 고용, 금융 서비스가 함께 필요한 분

서민금융진흥원 ‘맞춤형 금융교육’ 수료 시
👉 보증료 0.5%p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!


✅ 지금 바로 경남동행론 자격 확인하고 신청하세요!

궁금한 사항은 경남도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시군 복지부서로 문의 가능합니다.

📌 꼭 기억하세요!

  • 2025년 6월 30일 정식 출시
  • 연체자 대출은 2025년 8월 말부터 가능
  • 경남도민만 신청 가능 (최근 3개월 이상 거주)